RBC "美산업주, 고평가돼 있지만 인기 여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8 06:37
수정2026.05.18 06:38
글로벌 투자은행 RBC의 로리 칼바시나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산업주가 고평가돼 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칼바시나 책임자는 "산업주를 보면 오랫동안 계속 비싼 상태였다"며 "나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과 중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성장주와 가치주 등 모든 유형의 종목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모두가 미국 산업주를 매우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민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경기부양책이 이어져 왔고, 투자자들은 다소 고평가됐다는 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의치 않고 산업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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