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 인력난 스타트업에 최대 2억원 지원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5.18 06:20
수정2026.05.18 06:23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지원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현안 해결이 필요한 스타트업에 정부 AI 인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연계하고, 실제 채용이 이뤄진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 창업기업입니다.
중기부는 총 8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실증 검증 등 주관기관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AI 인재 활용 현안 해결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AI 도입이 필요한 현안과 프로젝트 추진 목표 등을 제시해야 합니다.
사업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5.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6."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7.'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8.'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9."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10.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개당 100원' 벌써부터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