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주담대 5조 원 넘게 늘었다…수도권 주택 거래 영향
SBS Biz
입력2026.05.18 05:54
수정2026.05.18 06:39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국채금리 초비상…마의 5% 뚫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채권시장에 공포가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38%포인트 오른 4.597%로 1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또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0.11%포인트 급등한 5.12%를 기록하며 월스트리트에서 우려하던 '마의 5%'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중동 사태 해결에 관해 사실상 빈손으로 끝난 점이 국채 금리 '발작'에 결정타를 날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금리가 이처럼 치솟을 경우 글로벌 자산시장이 연쇄 패닉에 빠질 수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잇달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두산, SK실트론 100% 인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두산그룹이 글로벌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을 전격 인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두산그룹은 오는 28일쯤 SK그룹이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 계약 지분 19.6% 등 70.6%에 대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전망입니다.
인수 규모는 5조 원대 중반으로 지분 100%를 통째로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두산은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부터 기판 소재, 후공정까지 반도체 전후 공정 밸류체인을 장악하게 됐습니다.
중공업 중심이던 두산이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 그룹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규제도 못막은 영끌 수요 4월 주담대 5.5조원 늘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5조 원 넘게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4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주담대는 5조 5000억 원 늘어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월 단위로 가장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2금융권 주담대는 2조 8000억 원 늘며 전달보다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지난 3월 200억 원 줄었던 은행권 주담대가 4월 들어 2조 7000억 원이나 급증한 영향입니다.
업계에서는 지난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수도권 주택 거래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통상 주택 매매 계약 이후 1~2개월 시차를 두고 대출이 실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월에도 주담대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죽을맛…요즘 중소기업이 그렇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수도권 지역 공장 경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장 경매는 1526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5배로 늘었습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환율, 물가, 유가 부담이 동시다발로 가중되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소기업 신용등급도 빠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기업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의’ 등급을 받은 기업은 4만 1254개로 전체의 9%를 차지했습니다.
◇ "일 없는 20대, 나이 들어 30대 됐다" 고용 없는 성장의 경고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고용률이 약 1년 반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4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24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고, 충격은 30대로도 전이되고 있습니다.
30대 실업률은 통상 2%대를 유지하지만 지난해 12월 3%를 넘어선 뒤 5개월 연속 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장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20대 청년이 30대에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공지능(AI) 가속화와 맞물린 청년층의 취업난에 ‘고용 없는 성장’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 코스피 8000이 꼭지?…피난처 찾는 개미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찍은 직후, 6% 넘게 급락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돌발 악재를 넘어서나 했는데, 중동발 물가 불안에 따른 글로벌 금리 급등이라는 악재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모 탓에 뒤늦게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일수록, 상투를 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큽니다.
이런 개미들은 변동성을 낮춘 채권 혼합형 상품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거나,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미국증시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 등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국채금리 초비상…마의 5% 뚫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채권시장에 공포가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38%포인트 오른 4.597%로 1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또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0.11%포인트 급등한 5.12%를 기록하며 월스트리트에서 우려하던 '마의 5%'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중동 사태 해결에 관해 사실상 빈손으로 끝난 점이 국채 금리 '발작'에 결정타를 날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금리가 이처럼 치솟을 경우 글로벌 자산시장이 연쇄 패닉에 빠질 수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잇달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두산, SK실트론 100% 인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두산그룹이 글로벌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을 전격 인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두산그룹은 오는 28일쯤 SK그룹이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 계약 지분 19.6% 등 70.6%에 대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전망입니다.
인수 규모는 5조 원대 중반으로 지분 100%를 통째로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두산은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부터 기판 소재, 후공정까지 반도체 전후 공정 밸류체인을 장악하게 됐습니다.
중공업 중심이던 두산이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 그룹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규제도 못막은 영끌 수요 4월 주담대 5.5조원 늘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5조 원 넘게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4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주담대는 5조 5000억 원 늘어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월 단위로 가장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2금융권 주담대는 2조 8000억 원 늘며 전달보다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지난 3월 200억 원 줄었던 은행권 주담대가 4월 들어 2조 7000억 원이나 급증한 영향입니다.
업계에서는 지난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수도권 주택 거래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통상 주택 매매 계약 이후 1~2개월 시차를 두고 대출이 실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월에도 주담대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죽을맛…요즘 중소기업이 그렇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수도권 지역 공장 경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장 경매는 1526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5배로 늘었습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환율, 물가, 유가 부담이 동시다발로 가중되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소기업 신용등급도 빠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기업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의’ 등급을 받은 기업은 4만 1254개로 전체의 9%를 차지했습니다.
◇ "일 없는 20대, 나이 들어 30대 됐다" 고용 없는 성장의 경고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고용률이 약 1년 반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4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24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고, 충격은 30대로도 전이되고 있습니다.
30대 실업률은 통상 2%대를 유지하지만 지난해 12월 3%를 넘어선 뒤 5개월 연속 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장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20대 청년이 30대에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공지능(AI) 가속화와 맞물린 청년층의 취업난에 ‘고용 없는 성장’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 코스피 8000이 꼭지?…피난처 찾는 개미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찍은 직후, 6% 넘게 급락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돌발 악재를 넘어서나 했는데, 중동발 물가 불안에 따른 글로벌 금리 급등이라는 악재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모 탓에 뒤늦게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일수록, 상투를 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큽니다.
이런 개미들은 변동성을 낮춘 채권 혼합형 상품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거나,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미국증시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 등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5.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6."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7.'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8.'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9."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10.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개당 100원' 벌써부터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