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공채 2만5천여명 지원…경쟁률 38.4대 1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16 09:37
수정2026.05.16 09:38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평균 경쟁률이 38.4대 1로 집계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천650명이 지원했습니다.
2024년 40.6대 1에서 2025년 44.6대 1로 상승했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올해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 대비 증가한 반면 원서 제출 인원은 줄어든 탓입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40.9대 1, 과학기술직군 31.0대 1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6세)와 비슷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만3천473명(52.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9천299명(36.3%), 40대 2천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습니다.
지원자 성별은 남성 1만3천221명(50.5%), 여성 1만2천685명(49.5%)으로 나타났습니다.
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같은 달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7.[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8.'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9.[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10."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