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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1분기 영업이익 45% 증가… 발효유·식물성 제품 호조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15 18:10
수정2026.05.15 18:15


매일유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6% 증가했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4천6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습니다.

이번 호실적은 발효유와 식물성 제품, 조제분유 부문의 판매 호조가 견인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조제분유 등의 수출액이 늘어난 점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전국적인 원유 잉여 상황이 지속되면서 백색우유 부문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유제품과 식물성 음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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