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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44% 늘어난 206억원…"리스크관리·비용절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15 18:00
수정2026.05.15 18:01


롯데카드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1년 전(143억원)보다 44.0% 증가했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롯데카드는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며 영업수익이 8천3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7천80억원)보다 17.3% 증가했습니다.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습니다.

자산은 24조8천466억원으로 작년 동기(24조7천297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전체 회원 수는 작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을 기록했습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2.11%) 대비 0.27%포인트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89%로 전분기(2.15%) 대비 0.2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자회사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작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14억원의 순익을 냈습니다.

롯데카드는 "향후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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