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 조회수 1천만회 돌파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15 17:39
수정2026.05.15 17:40
HSAD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피자데이인 5월 22일을 맞아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업계 기념일에 머물렀던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실제 피자를 구매한 최초의 거래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HSAD와 업비트는 이를 단순히 디지털자산 업계 내부의 기념일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5월 22일'이라는 날짜 자체가 자연스럽게 업비트를 연상시키는 브랜드 경험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고경표가 참여해 특유의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밈 기반의 코믹한 상황극을 자연스럽게 살려냈습니다. HSAD는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가상자산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캠페인 영상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입니다.
HSAD는 광고 영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형 경험으로도 캠페인을 확장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윤남노 셰프와 협업해 비트를 올린 '업비트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데이'(Day)에서 착안한 '데이지'(Daisy)라는 언어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지 꽃 형태를 연상시키는 '업비트 데이지 피자'를 개발했습니다. 콘셉트 메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메뉴로 완성도와 맛까지 구현하기 위해 파파존스와 협업해 피자 개발을 완성했습니다.
한정판 데이지 피자는 업비트가 진행한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에 참여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제공됐습니다. 회원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최규원 HSAD CR담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이번 캠페인은 5월 22일이라는 날짜 자체가 자연스럽게 업비트를 떠올리게 만들어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HSAD는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감과 재미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HSAD는 LG그룹 계열의 종합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기업입니다.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광고 제작까지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경험(CX) 중심 혁신 디지털 마케팅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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