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42억…4개 분기째 적자
더본코리아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브랜드별 상생 지원 정책을 지속하고 종합 식품 기업으로의 중장기적 체질 개선을 위한 투자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각 브랜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약 435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금을 투입했고 가맹점들은 이를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 침체와 원가 상승에 대응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상생지원금 집행을 본격화한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225억원→-44억원→-30억원→-42억원)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해외 사업 확대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현재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 중이며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종합 식음료 전문(F&B)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입니다.
또 지난해 농지법 위반 등 회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이슈로 순연된 전략적 M&A를 올해 적극적으로 재개하며 기업의 중장기적 매출 성장 기반과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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