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1분기 매출·영업익 소폭 증가…"합병 비용 발생"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15 17:27
수정2026.05.15 17:36
빙그레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3%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3% 오른 3천12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실적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빙그레는 주력 제품인 메로나, 바나나맛우유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 단기 비용 발생과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경영 효율화와 해외 이익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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