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영업이익 159억원…1년 전보다 115%↑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15 16:51
수정2026.05.15 16:59
[에이플러스에셋 홈페이지 갈무리]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오늘(15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천866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9%, 영업이익 115.1%, 당기순이익 98.8%가 각각 증가한 수준입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에이플러스에셋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분기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영업 인당 생산성과 설계사 정착률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해 온 효율 중심 경영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회사의 설계사 수는 7천83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622명(26.1%)이 늘어났습니다. 영업 인력 확보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가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재무 효율성 및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은 전년 동기 2.53%에서 올해 1분기 17.50%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경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나노엔텍, 에이플러스라이프 등 주요 계열사들이 각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그룹 전체의 연결 실적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그동안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정예화된 설계사 조직 운영과 유지율 관리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해 온 전략이 사상 최대 매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정도 영업과 ‘착한 마케팅’을 지향하는 건실한 조직문화가 정착된 만큼, 앞으로도 본업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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