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5.15 14:45
수정2026.05.15 16:26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 행사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렸다. 행사를 찾은 관계자들이 업그레이드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차는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277대를 기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을 기준으로 6세대 그랜저(1만7천294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파워 트레인별로 가솔린 모델 비중이 58%를 차지했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40%, LPG 모델이 2%를 기록했습니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존 그랜저 내 캘리그래피 비중(2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준입니다.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고객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 더 뉴 그랜저가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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