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1분기 순이익 304억원…1년 전보다 47.6% 증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5 14:10
수정2026.05.15 14:10
DB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달성했다고 오늘(15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7.6% 증가한 수치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9% 늘었습니다.
연결 기준 고객예탁자산은 120조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4% 증가했습니다.
DB증권은 "전 부문이 고르게 성과를 내는 상황에서 특히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WM부문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여기에 자회사인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의 수익성 개선이 더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년 연속 우리사주 취득 지원제도를 시행해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 성장의 고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주주환원율 40% 초과 달성과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통해 주주환원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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