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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파월 퇴장, 워시 체제 개막…트럼프 뜻대로 금리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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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15 13:50
수정2026.05.15 18:34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승헌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세계 경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수장이 현지 시간으로 15일 제롬 파월에서 캐빈 워시로 넘어갑니다. 파월 의장은 8년의 재임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과 금리 운용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연준 독립성이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신임 워시 의장 체제에서 연준은 금리 결정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한국은행 부총재를 지낸 이승헌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현지시각 15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합니다. 코로나19부터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까지 격동의 8년을 보냈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Q.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속에 취임하는 케빈 워시. 교수님이 보시기에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은 어떤 인물입니까? 

Q. 이란 전쟁의 여파로 최근 미국의 도소매 물가가 뛰고 있죠. 올해 추가 금리인하는 물 건너간 것처럼 보이는데 올해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Q. 금리 인하 압박을 하는 트럼프 성향을 보면 워시 의장도 순탄친 않겠네요?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인준에 반대표를 던졌던데요?

Q. 미 연준의 방향성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5월 28일에 신현송 총재가 처음으로 금통위 회의를 주재하는데요. 최근 부총재가 '금리 인상'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미국보다 먼저 금리인상으로 전환을 할 수도 있을까요? 

Q.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반도체외 실물경제 부문은 부진해 보입니다. 고용이 부진하고 물가는 불안한데 우리 경제 상황, 수출 훈풍이 내수 온기로 번질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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