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화기애애한 미중?
SBS Biz
입력2026.05.15 13:15
수정2026.05.15 15:51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오늘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역사적 회담 끝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에 쥐게 된 건 무엇인지, 또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을지 투자자들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관련 내용,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G2 국가의 정상이 마주 앉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큰 진척은 없었던 것 같지만, 갈등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일단 호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 美 3대 지수 모두 상승…화기애애한 美中?
- 미중 정상, 7개월 만에 대좌…중동 정세 등 의견 교환
- 美증시, 미중회담 주시하며 상승 마감…다우 5만 돌파
- 미중 회담 135분 만에 종료…시진핑, 美기업인 접견
- 머스크·젠슨 황·팀 쿡도 회담장에…'빅3 장관' 배석
- 시진핑 "美 기업, 중국서 더 많은 기회 얻을 것"
- "미중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 미중 "새 관계 틀 합의"…트럼프, 9월 시진핑 초청
- 평생 술 안 마시던 트럼프, 시진핑 앞에서 와인 '한 모금'
- 국제유가, 미중회담 지켜보며 보합권 마감
- '빅딜' 없이 끝난 세기의 담판…'체급' 키운 중국
Q. 이번 회담에서 관세나 이란 문제도 참 중요했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엔비디아의 AI 칩 중국 수출이 허용되는 것이냐, 관심이 쏠렸는데요. 중국 기업 약 10곳에 판매 규제가 완화됐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도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더라고요? 한동안 엔비디아 주가가 박스권에서만 움직였는데, AI 대장주로 본격 랠리가 시작될지 궁금합니다. 당장 다음 주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잖아요?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AI 랠리 재점화?
- 엔비디아, 中 수출 규제 완화 기대…AI 대장주 복귀?
- CNBC "트럼프 전화 받은 젠슨황, 뒤늦게 합류"
- "엔비디아·보잉 호재 나오나"…트럼프 방중에 월가 촉각
- "美, 中 10개사에 엔비디아 H200 판매 허용“
- 中 H200 판매 승인소식에 엔비디아 4% 급등
- 미 무역대표부 "H200 칩 구매 여부, 중국이 판단“
- 엔비디아, 7일 연속 상승…시총 6조달러 눈앞
- AI 기업 투자자 된 엔비디아…올해만 58조원 쏟아부어
-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Q.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대중 수출 기대감에 엔비디아 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최근 AI 랠리의 주도권을 쥔 건 엔비디아가 아니었죠. 지난해부터 고성능 메모리로 대표되는 샌디스크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바통을 이어받을 곳은 어디일지, 엔비디아와 같은 기존 빅테크의 입지는 공고할지요?
- AI 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다음 승자는?
- 이제 같은 반도체 아냐…찬밥 된 엔비디아?
- 달라진 서학개미…엔비디아 대신 샌디스크 담았다
- 홀로서기 성공한 샌디스크…전년비 매출 251% 폭증
- "2~3년간 낸드 초호황 온다"…날개 단 샌디스크
- "의심 끝"…1분기 실적이 입증한 'AI 수익화' 힘
- AI 추론 시대, CPU 앞세운 인텔 '제2의 엔비디아' 되나
- AMD, 서버 CPU 1분기 점유율 46.2%…역대 최대
-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날아올라
- Arm, 자체 AI칩 직접 판매…엔비디아와 정면 승부
- HBM 연내 물량 완판…빅테크-반도체 'AI 혈맹' 진화
Q. 하지만, 이러한 AI 열풍이 과도하단 시각도 있는데요. 향후 빅테크들의 분기 실적과 AI 투자 성과가 확인될 때까진, 계속해서 불거질 논란이라고 보시는지, 그럼 이러한 종목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것들을 좀 체크하면 좋을까요?
- "닷컴 버블 같다" 경고에도 AI주 랠리 계속 될까?
- 이번엔 다르다?…'닷컴 버블' 재현 VS 실적 기반 상승
- S&P500 상승분 절반, 빅테크 5곳 기여…"랠리 취약"
- WSJ "반도체 랠리, 닷컴 버블과 달리 이익 기반"
-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 닷컴 버블 시대 주가 상승률 1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 메모리 반도체주 랠리…공급부족에 '슈퍼사이클' 기대
Q. 이 AI 혁신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단 경고도 나왔는데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아요? 최근 발표된 물가지표를 보면,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요. 시장에선 케빈 워시 체제의 연준이 출범한 이후 내부 논쟁만 더 커지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도 있잖습니까?
- 케빈 워시 새 연준 의장, 인플레 우려 속 첫 선택은?
- 美 4월 CPI 3.8%…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예상치 웃돈 美 CPI, 인플레이션 경계감 다시 커져
- 케빈 워시, 이번주 Fed 의장 취임 예정
- 케빈 워시, 첫 시험대는 '트럼프 압박'과 인플레
- 美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워시 '무거운 첫발'
- 물가·워시 불확실성…월가 "美 연내 금리인하 안 한다"
- 워시, 美 연준 차기 의장 인준…월가 '매파 복귀' 긴장
- 美연준 내부 '금리인상론' 확산…"인플레 잡는 데 진심"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틀렸다"…내부서 공개반발
Q.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확대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이것과 맞물리며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님은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은 주식시장에서 이걸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며, 미중 정상회담이란 이벤트성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은 하곤 있는데요,
- 인플레 우려도바 이벤트에 반응하는 시장?
- 미국채 30년물 입찰금리 19년만에 5%대 돌파
- 美 4월 PPI 대폭 상승…달러·국채금리 상승
- 미 달러화 강세…파운드 약세 속 美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 美, 예상외 높은 생산자 물가 발표에도 '잠잠'
- 생산자물가 6% 상승에도 미 증시 신고가
Q. 미중 회담이란 대형 이벤트에 가려져 있지만, 올해 미국증시에선 스페이스X와 엔트로픽 등 대형 IPO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당장 스페이스X는 다음 달 중 상장이 점쳐지는 데, 이게 증시 전반에 활력을 줄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지만, 한정된 유동성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수 있단 분석도 있잖습니까? 그래서 5월보다 6월이 더 위험하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대표님은 5월과 6월 시장 흐름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 '초대형 IPO' 미국증시 강세장 종말 야기?
- 6월 스페이스X 상장 예정…수급 '블랙홀' 우려
- 초대형 IPO 몰릴 경우 시장 전체 유동성 이동 가능성
- 오픈AI·스페이스X 상장…'구조적 리스크' 가능성
- 오픈AI, 약 1조 달러 수준 기업가치 목표 상장 준비
- 오픈AI·스페이스X·엔트로픽 모두 적자…실적VS 밸류 괴리
- 스페이스X 성장성에도 적자기업 고평가 논란 가열
- 엔트로픽, 이르면 4분기 나스닥 상장 가능성
- 초대형 IPO 이후 글로벌 시장·AI 시장 변화 주목
- 미국증시 랠리 끝은?…BofA "대형 IPO 시점 주목"
Q.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은 연금저축펀드 계좌 등으로 장기투자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죠. 미국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믿음이 깔려 있는 건데요.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관세전쟁 그리고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조금은 타격을 입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역설적으로 중국이 반사이익을 보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대등한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메시지들이 있었는데요. 아직 우려할 정도는 아닐지, 장기투자로 미국주식 충분히 괜찮다 보세요?
- 미중회담서 드러난 '힘의 균형 이동'…미장 장기투자 괜찮나?
- NYT "트럼프, 시진핑에 아첨하는 듯한 모습 연출"
- 시진핑, '건설적인 미중 전략 안정 관계' 새로운 표현 제시
- 트럼프, 만찬서 건배주 들고 관계 개선 의지 재확인
- 장기투자로 미국주식 선호하는 개인…전략 수정 필요성도
- 미성년자 계좌 거래 상위 종목에 미국 지수추종 ETF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오늘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역사적 회담 끝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에 쥐게 된 건 무엇인지, 또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을지 투자자들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관련 내용,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G2 국가의 정상이 마주 앉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큰 진척은 없었던 것 같지만, 갈등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일단 호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 美 3대 지수 모두 상승…화기애애한 美中?
- 미중 정상, 7개월 만에 대좌…중동 정세 등 의견 교환
- 美증시, 미중회담 주시하며 상승 마감…다우 5만 돌파
- 미중 회담 135분 만에 종료…시진핑, 美기업인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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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딜' 없이 끝난 세기의 담판…'체급' 키운 중국
Q. 이번 회담에서 관세나 이란 문제도 참 중요했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엔비디아의 AI 칩 중국 수출이 허용되는 것이냐, 관심이 쏠렸는데요. 중국 기업 약 10곳에 판매 규제가 완화됐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도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더라고요? 한동안 엔비디아 주가가 박스권에서만 움직였는데, AI 대장주로 본격 랠리가 시작될지 궁금합니다. 당장 다음 주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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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中 10개사에 엔비디아 H200 판매 허용“
- 中 H200 판매 승인소식에 엔비디아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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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7일 연속 상승…시총 6조달러 눈앞
- AI 기업 투자자 된 엔비디아…올해만 58조원 쏟아부어
-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Q.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대중 수출 기대감에 엔비디아 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최근 AI 랠리의 주도권을 쥔 건 엔비디아가 아니었죠. 지난해부터 고성능 메모리로 대표되는 샌디스크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바통을 이어받을 곳은 어디일지, 엔비디아와 같은 기존 빅테크의 입지는 공고할지요?
- AI 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다음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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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서학개미…엔비디아 대신 샌디스크 담았다
- 홀로서기 성공한 샌디스크…전년비 매출 251%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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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지만, 이러한 AI 열풍이 과도하단 시각도 있는데요. 향후 빅테크들의 분기 실적과 AI 투자 성과가 확인될 때까진, 계속해서 불거질 논란이라고 보시는지, 그럼 이러한 종목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것들을 좀 체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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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 닷컴 버블 시대 주가 상승률 1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 메모리 반도체주 랠리…공급부족에 '슈퍼사이클' 기대
Q. 이 AI 혁신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단 경고도 나왔는데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아요? 최근 발표된 물가지표를 보면,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요. 시장에선 케빈 워시 체제의 연준이 출범한 이후 내부 논쟁만 더 커지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도 있잖습니까?
- 케빈 워시 새 연준 의장, 인플레 우려 속 첫 선택은?
- 美 4월 CPI 3.8%…금리 인하 기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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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확대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이것과 맞물리며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님은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은 주식시장에서 이걸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며, 미중 정상회담이란 이벤트성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은 하곤 있는데요,
- 인플레 우려도바 이벤트에 반응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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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은 연금저축펀드 계좌 등으로 장기투자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죠. 미국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믿음이 깔려 있는 건데요.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관세전쟁 그리고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조금은 타격을 입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역설적으로 중국이 반사이익을 보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대등한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메시지들이 있었는데요. 아직 우려할 정도는 아닐지, 장기투자로 미국주식 충분히 괜찮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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