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트럼프-시진핑, 달라진 힘의 균형?
SBS Biz
입력2026.05.15 13:15
수정2026.05.15 17:08
■ 긴급진단 -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미중 정상이 7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미중 패권 경쟁에 이란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미중 관계는 세계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그럼, 관련 소식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이후 9년 만인데요. 그때는 중국이 미국의 공세로 수세에 몰렸다면,
지금은 힘의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9년 전과 지금의 정상회담,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길에 엔비디아의 젠슨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기업인들과 중국을 방문한 의도는 뭘까요?
Q. 미국은 그동안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 수출을 제한해 왔었는데요. 그런데 이미 미국 상무부가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승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AI 칩 수출을 허용한 배경은 뭘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서 소고기와 보잉항공기, 대두는 중국 수출을 확대하려는 이른바 '3B'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출 허가를 4시간 만에 번복했는데요. 이건 어떤 의도일까요?
Q.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희토류 공급망 문제도 핵심 의제 중에 하나로 전해졌습니다. 희토류 문제가 일단 휴전 상태인데, 중국 입장에선 희토류 수출 통제는 언제든 다시 꺼낼 수 있는 카드 아닌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진출을 일부 허용할 가능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산업에 상당한 타격이 우려되는데요.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을 제안할까요?
Q. 백악관은 중국이 호르무즈 통행료에 반대하는 뜻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식화하는 한편, 미중 정상회담에 맞춰서 중국 선박의 통항을 허락했는데요.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국이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해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까요?
Q.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미중이 충돌할 수 있다”면서 경고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를 논의했냐는 질문에 답을 안 했는데요. 미국의 대만 문제에서 거리를 둘 수도 있을까요?
Q. 중국 경제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중국 경제가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5% 성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소비자물가는 7개월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 경제가 올해는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Q. 최근 달러 원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에 한미 통화스와프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견제를 위해서 미국은 아랍에미리트와 통화스와프를 논의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와도 같은 논의를 할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이 7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미중 패권 경쟁에 이란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미중 관계는 세계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그럼, 관련 소식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이후 9년 만인데요. 그때는 중국이 미국의 공세로 수세에 몰렸다면,
지금은 힘의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9년 전과 지금의 정상회담,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길에 엔비디아의 젠슨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기업인들과 중국을 방문한 의도는 뭘까요?
Q. 미국은 그동안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 수출을 제한해 왔었는데요. 그런데 이미 미국 상무부가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승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AI 칩 수출을 허용한 배경은 뭘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서 소고기와 보잉항공기, 대두는 중국 수출을 확대하려는 이른바 '3B'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출 허가를 4시간 만에 번복했는데요. 이건 어떤 의도일까요?
Q.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희토류 공급망 문제도 핵심 의제 중에 하나로 전해졌습니다. 희토류 문제가 일단 휴전 상태인데, 중국 입장에선 희토류 수출 통제는 언제든 다시 꺼낼 수 있는 카드 아닌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진출을 일부 허용할 가능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산업에 상당한 타격이 우려되는데요.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을 제안할까요?
Q. 백악관은 중국이 호르무즈 통행료에 반대하는 뜻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식화하는 한편, 미중 정상회담에 맞춰서 중국 선박의 통항을 허락했는데요.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국이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해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까요?
Q.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미중이 충돌할 수 있다”면서 경고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를 논의했냐는 질문에 답을 안 했는데요. 미국의 대만 문제에서 거리를 둘 수도 있을까요?
Q. 중국 경제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중국 경제가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5% 성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소비자물가는 7개월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 경제가 올해는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Q. 최근 달러 원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에 한미 통화스와프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견제를 위해서 미국은 아랍에미리트와 통화스와프를 논의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와도 같은 논의를 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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