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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성전자 노사 '강대강' 대치…성과급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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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15 13:15
수정2026.05.15 13:5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 부장 

코스피가 장중 8천 선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한때 7600선까지 밀리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 방향성은 어떨지, 오늘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FICC리서치부 이경민 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달 초 7천 선을 돌파하고, 오늘(15일) 8천 선까지, 빨라도 너무 빠른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 흐름, 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지수 상승 속도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단 점에서, 증권사에선 연일 목표치도 상향하고 있던데요. 지금 만 포인트 전망도 심심찮게 보여요? 
부장님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Q. 지난 7일부터 연일 팔아대고 있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수급 불안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사실 수급 흐름을 전망하는 게 쉽지 않지만, 지수가 조정을 받아야 외국인 매수세가 재차 유입될 수 있을지요? 

Q.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규제가 완화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간밤 엔비디아 주가는 크게 뛰었는데요.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생각보다 반응이 크지 않고, 크게 빠지는데요. 이미 많이 올라온 상태라 그런 것일까요? 

Q. 오늘 코스피 상위종목 중에 가장 크게 뛰고 있는 건, 삼성전기인데요. 올해만 4배 넘게 올랐더라고요? 그런데도 오늘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건데, 갖고 계신 분들은 대체 언제 팔아야 하나, 즐거운 고민을 하실 것 같고요. 또 지켜만 보던 분들은 진입 타이밍을 잡기가 참 어렵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 보십니까? 

Q.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 현대모비스 등 계열사 모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는 장중 한때 코스피 시총 3위 자리에 복귀하기도 했던데요. 일각에선 코스피 8천 선 그 이상으로 이끌 건, 이제 반도체주가 아니라 피지컬 AI다. 이런 얘기도 나와요? 외국인 수급도 이쪽으로 쏠리던데.. 현대차를 비롯한 전체그룹주의 강세 한동안은 지속될 거라 보시는지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어느 쪽이 더 상승여력이 크다 보세요? 

Q. 오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로보로보 등 코스닥 시장에서도 로봇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오름폭은 대형 로봇주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소형 로봇주가 훨씬 크잖습니까?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은 이쪽이 더 손이 간다는 얘기도 하는데, 중소형 로봇주 움직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가전주가 아닌 로봇주로 재평가받으면서 주가가 연일 뛰고 있는 LG전자도 있죠. 오늘도 두 자릿수 상승률 보이고 있는데, 이 열기가 지주사 LG로도 옮겨가는 것 같요? LG그룹주 전체가 주목을 받는 건지, 그렇다면 이 같은 강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궁금합니다. 

Q.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8천 선을 넘어서면서,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증권주 내에서도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증권주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코스피 8천 시대, 부장님은 어떤 섹터를 좀 주목하시는지요? 

Q. 이렇게 코스피에 대한 기대감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코스닥 부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금리 환경과 바이오 업종이 부진한 게 큰 건지, 한때 코스닥 삼천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으로선 아득해 보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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