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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엑세스 출시 직후 100만 장 판매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15 12:17
수정2026.05.15 13:33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장이 팔렸습니다.

언노운월즈는 오늘(15일) 공식 SNS를 통해 서브토니카2가 발매 직후 100만 장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언노운월즈가 2018년 정식 출시한 대표작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인 이 게임은 오늘 자정 글로벌 출시 직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입니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2 총괄 프로듀서는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면서 "얼리 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여정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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