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CC 착공 1년 앞당긴다…"오피스텔 단기공급도 검토"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5.15 11:24
수정2026.05.15 11:48
[앵커]
최근 연달아 이뤄진 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서 매물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태릉 골프장 부지 착공을 1년 앞당기고,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단기 공급도 검토합니다.
지웅배 기자, 정부 발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 단계를 압축해 공급 시계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6천800가구 공급 부지인 태릉 골프장 착공을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깁니다.
또,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활용해 단기간 내 입주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다만, 공급 규모나 민간·공공 등 공급 주체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진 않았습니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늘었던 매물이 최근 다시 줄면서 가격 불안도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에 공급 신호를 빠르게 주기 위해 주요 사업 일정 단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기존 공급 대책도 재확인했죠?
[기자]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강서 군 부지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천900호는 2027년 착공 예정이라고 구 부총리는 전했습니다.
또, 올해 예정된 수도권 공공분양 2만 9천 호 역시 차질 없이 추진 중이고, 이 가운데 1만 3천400호는 다음 달까지 분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발표했던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상반기 중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에 유용 점검 대상을 법인임대사업자까지 넓히고, 소액 주담대도 점검 범위에 포함한단 계획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최근 연달아 이뤄진 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서 매물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태릉 골프장 부지 착공을 1년 앞당기고,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단기 공급도 검토합니다.
지웅배 기자, 정부 발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 단계를 압축해 공급 시계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6천800가구 공급 부지인 태릉 골프장 착공을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깁니다.
또,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활용해 단기간 내 입주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다만, 공급 규모나 민간·공공 등 공급 주체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진 않았습니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늘었던 매물이 최근 다시 줄면서 가격 불안도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에 공급 신호를 빠르게 주기 위해 주요 사업 일정 단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기존 공급 대책도 재확인했죠?
[기자]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강서 군 부지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천900호는 2027년 착공 예정이라고 구 부총리는 전했습니다.
또, 올해 예정된 수도권 공공분양 2만 9천 호 역시 차질 없이 추진 중이고, 이 가운데 1만 3천400호는 다음 달까지 분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발표했던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상반기 중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에 유용 점검 대상을 법인임대사업자까지 넓히고, 소액 주담대도 점검 범위에 포함한단 계획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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