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야구장에서도 쓴다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5.15 11:24
수정2026.05.15 12:00
[이선주 프로야구단 KT위즈 사장(좌),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우). (사진=국세청)]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습니다. 그간 적립에 비해 사용처가 적어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자 대책을 내놓는 움직임입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17일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프로야구단 KT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과 세금포인트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원 KT위즈파크 입장료로 2포인트 사용 시 2천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경기 용인의 한택식물원이나 대구미술관 입장 시 1포인트 사용으로 1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택식물원의 경우 다른 사용처와 달리 할인 혜택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대구미술관의 경우 일반 전시는 세금포인트 사용 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모바일 홈택스에서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5.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6.'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7.[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8."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9.'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10.[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