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꿈의 '8천피' 시대 열었다…8000선 돌파 후 휘청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5 11:24
수정2026.05.15 11:35
[앵커]
코스피가 역대 처음으로 8000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7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7거래일 만입니다.
다만 고점을 돌파한 직후부터 하락 전환하더니 낙폭을 키우는 모습인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현재 지수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14일)보다 약 3% 내리며 78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곧바로 상승 전환하더니 단숨에 8000선을 넘어섰는데요.
한때 8046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방향을 바꿔 하락 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셉니다.
장중 80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6천 선에서 7천 선으로 오르는 데는 두 달 넘게 걸렸는데요.
이번엔 단 7거래일 만에 앞자리를 다시 한번 바꾸며 상승세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올해를 4000대 초반에서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벌써 2배 가까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종목별로 살펴보죠.
반도체주들이 8천피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달 20만 원 초반대에서 움직이던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더니, 30만 원 선을 위협하고 있고요.
SK하이닉스는 어제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이달 들어 50만 원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밖에 현대차도 이달 들어 70만 원을 넘어서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코스피 8천을 넘어 9천, 1만을 향해 쏠려 있는데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다우지수는 3개월 만에 5만 선을 회복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SBS Biz 신성우입니다.
코스피가 역대 처음으로 8000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7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7거래일 만입니다.
다만 고점을 돌파한 직후부터 하락 전환하더니 낙폭을 키우는 모습인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현재 지수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14일)보다 약 3% 내리며 78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곧바로 상승 전환하더니 단숨에 8000선을 넘어섰는데요.
한때 8046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방향을 바꿔 하락 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셉니다.
장중 80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6천 선에서 7천 선으로 오르는 데는 두 달 넘게 걸렸는데요.
이번엔 단 7거래일 만에 앞자리를 다시 한번 바꾸며 상승세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올해를 4000대 초반에서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벌써 2배 가까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종목별로 살펴보죠.
반도체주들이 8천피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달 20만 원 초반대에서 움직이던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더니, 30만 원 선을 위협하고 있고요.
SK하이닉스는 어제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이달 들어 50만 원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밖에 현대차도 이달 들어 70만 원을 넘어서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코스피 8천을 넘어 9천, 1만을 향해 쏠려 있는데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다우지수는 3개월 만에 5만 선을 회복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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