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AI 대장' 엔비디아 실적 주목…4월 FOMC 의사록에도 시선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5.15 10:52
수정2026.05.15 11:44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먼저 18일, 월요일엔 중국 실물경제 지표들이 쏟아집니다.
4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등 체크하시고요.
미국 경제지표는 전미주택건설협회의 5월 주택시장지수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일본의 1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가 나옵니다.
지난해 일본 성장률이 우리나라를 27년 만에 앞섰기 때문에 올해 흐름에 관심이 높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1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도 개막하는데요.
핵심은 역시 인공지능입니다.
올해 관전 포인트는 AI모델 '제미나이'의 업그레이드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7 드의 AI 통합 및 업데이트입니다.
미국인들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홈디포 실적도 체크하시고요.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큰 이벤트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에선 최근 잘 달리고 있는 반도체주 흐름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분기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월가에선 매출 783억 달러, 주당순이익 1.74달러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데, 수치만 놓고 보면 또 서프라이즈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엔비디아의 실적은 수치보다 가이던스, 수익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달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4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됐지만, 내부 분열이 확인됐고, 금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언급이 오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결정합니다.
지난달까지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로 11개월 연속 동결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3% 상승이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지표는 S&P글로벌이 발표하는 이번 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4월 확정치는 54.5로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관심이 큰 국내 지표들도 나오는데요.
먼저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인데, 10일까지의 집계가 이미 5월 신기록을 세웠죠.
반도체 덕에 전년 대비 43.7%나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선행지표, 4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뉴욕증시 개장 전에 큰 실적 발표도 있는데요.
미국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가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미국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나온 예비치는 소비심리가 48.2로 4월보다 나빠졌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5%로 전달 대비 0.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도 소비자심리지수를 내놓는데요.
참고로, 4월 지수는 99.2,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서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먼저 18일, 월요일엔 중국 실물경제 지표들이 쏟아집니다.
4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등 체크하시고요.
미국 경제지표는 전미주택건설협회의 5월 주택시장지수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일본의 1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가 나옵니다.
지난해 일본 성장률이 우리나라를 27년 만에 앞섰기 때문에 올해 흐름에 관심이 높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1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도 개막하는데요.
핵심은 역시 인공지능입니다.
올해 관전 포인트는 AI모델 '제미나이'의 업그레이드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7 드의 AI 통합 및 업데이트입니다.
미국인들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홈디포 실적도 체크하시고요.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큰 이벤트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에선 최근 잘 달리고 있는 반도체주 흐름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분기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월가에선 매출 783억 달러, 주당순이익 1.74달러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데, 수치만 놓고 보면 또 서프라이즈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엔비디아의 실적은 수치보다 가이던스, 수익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달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4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됐지만, 내부 분열이 확인됐고, 금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언급이 오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결정합니다.
지난달까지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로 11개월 연속 동결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3% 상승이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지표는 S&P글로벌이 발표하는 이번 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4월 확정치는 54.5로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관심이 큰 국내 지표들도 나오는데요.
먼저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인데, 10일까지의 집계가 이미 5월 신기록을 세웠죠.
반도체 덕에 전년 대비 43.7%나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선행지표, 4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뉴욕증시 개장 전에 큰 실적 발표도 있는데요.
미국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가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미국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나온 예비치는 소비심리가 48.2로 4월보다 나빠졌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5%로 전달 대비 0.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도 소비자심리지수를 내놓는데요.
참고로, 4월 지수는 99.2,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서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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