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기존 입장 유지 회신…"영업익 10% 재원, 상한폐지는 특별보상으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15 10:19
수정2026.05.15 10:53
[삼성전자 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가 사측에, 노사 대화에 앞서 성과급 상한폐지 제도화에 대한 구체안을 먼저 제시하라는 요구에 대해 회사가 오전 10시쯤 회신을 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3월 중노위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EVA 20% 중 선택하는 투명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도화, 상한폐지 요구 관련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 부응,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 답변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회의에서 노조에 밝힌 내용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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