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9년 만에 마주앉은 미-중 정상…정상회담 이슈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15 09:57
수정2026.05.15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백서인 한양대 글로벌문화통상학부 조교수
미중 정상이 9년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양손을 맞잡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양 국 간에 풀어야할 현안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그럼 미중 관계와 또, 이번 정상회담에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까지 두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1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한양대 글로벌문화통상학부 백서인 조교수 나오셨습니다.
미중 정상은 뼈있는 덕담으로 정상회담을 시작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는 완전히 양립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저는 모두에게 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때로 사람들은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되어 영광입니다.]
Q. 코스피가 15일 장중 꿈의 8천을 뚫었습니다. 지금 코스피 1만 시대까지 전망이 나왔는데요.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시진핑 주석은 9년 만에 베이징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을 환대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미중 간 힘의 균형이 드러났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정상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이번 방중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포함되면서 시장에선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시장에선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서 소고기는 보잉항공기, 대두와 함께 미국이 중국 수출을 확대하려는 이른바 '3B'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출 허가를 4시간 만에 번복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세일즈가 잘 안된 걸까요?
Q. 미국이 반도체 수출 규제를 완화하면, 중국의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될 텐데요. 그렇게 되면 메모리 반도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투톱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Q. 미국과 패권 경쟁을 하고있는 중국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기술 굴기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까?
Q. 미국의 4월 PPI가 전년대비 6%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월에는 CPI가 4%를 넘어서고 연내 5%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황인데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물가 부담보다는 AI 투자 열풍에 더 무게를 두는 것 같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의 출구 전략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이란의 원유 수입 큰 손인 중국의 중재자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기대처럼 행동에 나설까요?
Q.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유가 불안도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올해 여름 내내 고유가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는데요. 유가 배럴당 100달러가 뉴노멀이 될까요?
Q. 시진핑 주석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미중이 충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조급한 상황을 이용해서 대만 문제의 양보를 얻어낼까요?
Q. 다음 주 글로벌 증시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인데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Q. 이달 들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매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러 원 환율도 슬금슬금 오르면서 1천400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러면 외국인들의 팔자 행진이 계속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이 9년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양손을 맞잡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양 국 간에 풀어야할 현안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그럼 미중 관계와 또, 이번 정상회담에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까지 두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1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한양대 글로벌문화통상학부 백서인 조교수 나오셨습니다.
미중 정상은 뼈있는 덕담으로 정상회담을 시작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는 완전히 양립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저는 모두에게 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때로 사람들은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되어 영광입니다.]
Q. 코스피가 15일 장중 꿈의 8천을 뚫었습니다. 지금 코스피 1만 시대까지 전망이 나왔는데요.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시진핑 주석은 9년 만에 베이징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을 환대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미중 간 힘의 균형이 드러났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정상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이번 방중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포함되면서 시장에선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시장에선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서 소고기는 보잉항공기, 대두와 함께 미국이 중국 수출을 확대하려는 이른바 '3B'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산 소고기 수출 허가를 4시간 만에 번복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세일즈가 잘 안된 걸까요?
Q. 미국이 반도체 수출 규제를 완화하면, 중국의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될 텐데요. 그렇게 되면 메모리 반도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투톱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Q. 미국과 패권 경쟁을 하고있는 중국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기술 굴기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까?
Q. 미국의 4월 PPI가 전년대비 6%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월에는 CPI가 4%를 넘어서고 연내 5%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황인데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물가 부담보다는 AI 투자 열풍에 더 무게를 두는 것 같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의 출구 전략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이란의 원유 수입 큰 손인 중국의 중재자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기대처럼 행동에 나설까요?
Q.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유가 불안도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올해 여름 내내 고유가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는데요. 유가 배럴당 100달러가 뉴노멀이 될까요?
Q. 시진핑 주석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미중이 충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조급한 상황을 이용해서 대만 문제의 양보를 얻어낼까요?
Q. 다음 주 글로벌 증시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인데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Q. 이달 들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매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러 원 환율도 슬금슬금 오르면서 1천400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러면 외국인들의 팔자 행진이 계속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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