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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플라잉뷰 3D’ 서울 전역으로 확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15 09:37
수정2026.05.15 09:58


네이버지도가 랜드마크, 자연 경관, 유적지 등 현실 공간을 3차원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플라잉뷰 3D’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주 한옥마을, 부산 벡스코 등 전국 10개 명소를 대상으로 플라잉뷰 3D를 선보였습다. 

플라잉뷰 3D는 한국의 주요 명소들을 하늘에서 둘러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출시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플라잉뷰 3D 사용량이 출시 이후 평균치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으며, 봄나들이 시즌인 5월에도 사용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에서 서울시 주요 랜드마크를 비롯해 서울 전역을 한층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앱에서 여의도 63스퀘어, 잠실종합운동장, 국회의사당 등 주요 지역과 장소에 적용된 이미지 마커를 선택하면, 플라잉뷰 3D를 통해 서울 전역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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