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삼성·SK 치솟는 주가에도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
SBS Biz
입력2026.05.15 07:45
수정2026.05.15 08:3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7980선을 넘으며 또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팔천피까지 이제 단 19포인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 두드리는 팔천피의 문 이번엔 열릴 수 있을까요?
어제(14일)장 복기하면서 오늘(15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1.8% 가까이 올라 7981포인트 코스닥은 1.2% 상승해 1191선에 마감했습니다.
옵션만기일이었고 미국의 물가지표가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해석들이 나오며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기존 강세 업종 대신 일부 순환매가 돌면서, 양 시장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더 많았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어제도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조 단위 팔자세가 6거래일 연속 이어졌는데요.
2조 1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요.
반면 기관은 19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투자자가 1조 8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도 수급 주체들 포지션은 동일했습니다.
외국인 1300억 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9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9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우선 반도체 투톱 흐름 엇갈렸습니다.
최근 상대적으로 약했던 삼성전자가 4.2%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 경신했었지만, 이후 등락을 오가다 결국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물산이 3% 내외 강세 기록했지만 조선, 원전주에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알테오젠이 8.8% 오르며 다시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2차전지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에코프로형제도 6%, 5.4% 강세 기록했습니다.
반면 레인로우로보틱스 4%.
코오롱티슈진은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환율은 소폭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0전 올라 149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선 상승폭을 좀 더 키웠습니다.
미국의 수입 물가가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된 영향입니다.
역외환율은 1493원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중에 신고가 또 한 번 경신했었죠.
반도체주가 단기간에 크게 오르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또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투톱과 소부장주 비중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천하면서, 목표주가 도달 업체들의 경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저전력 D램, LPDDR 때문입니다.
올해 하반기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인데, 여기 CPU에 대당 최대 1.5TB 테라바이트의 LPDDR5X가 탑재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2강 업체들도 높은 가격을 감내하고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LPDDR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예상보다 양호한 LPDDR 가격을 기반으로 메모리 가격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다시 한번 상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3만 원, SK하이닉스는 275만 원까지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고요.
이미 목표주가에 도달한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목표주가도 상향했습니다.
파운드리 투자 증가로 관련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인데, 피에스케이는 12만 8천 원, 피에스케이홀딩스 16만 4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시장에 베라루빈이라는 메기 등장으로 국내 반도체주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우리나라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됐는데, 187.40으로 10개월째 상승세 지속했고요.
일본 4월 PPI와 미국 경제지표들 나올 예정이니 체크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크래프톤의 신작이 국내 출시됩니다.
한편 오늘은 현대해상이 실적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주 강세 이어졌는데요.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이 강했던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반도체주 상승세 이어질 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AI 대표주들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미중정상회담 영향을 받았는데요.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국내증시 8천피 돌파하며 기분 좋게 한 주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7980선을 넘으며 또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팔천피까지 이제 단 19포인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 두드리는 팔천피의 문 이번엔 열릴 수 있을까요?
어제(14일)장 복기하면서 오늘(15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1.8% 가까이 올라 7981포인트 코스닥은 1.2% 상승해 1191선에 마감했습니다.
옵션만기일이었고 미국의 물가지표가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해석들이 나오며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기존 강세 업종 대신 일부 순환매가 돌면서, 양 시장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더 많았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어제도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조 단위 팔자세가 6거래일 연속 이어졌는데요.
2조 1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요.
반면 기관은 19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투자자가 1조 8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도 수급 주체들 포지션은 동일했습니다.
외국인 1300억 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9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9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우선 반도체 투톱 흐름 엇갈렸습니다.
최근 상대적으로 약했던 삼성전자가 4.2%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 경신했었지만, 이후 등락을 오가다 결국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물산이 3% 내외 강세 기록했지만 조선, 원전주에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알테오젠이 8.8% 오르며 다시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2차전지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에코프로형제도 6%, 5.4% 강세 기록했습니다.
반면 레인로우로보틱스 4%.
코오롱티슈진은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환율은 소폭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0전 올라 149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선 상승폭을 좀 더 키웠습니다.
미국의 수입 물가가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된 영향입니다.
역외환율은 1493원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중에 신고가 또 한 번 경신했었죠.
반도체주가 단기간에 크게 오르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또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투톱과 소부장주 비중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천하면서, 목표주가 도달 업체들의 경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저전력 D램, LPDDR 때문입니다.
올해 하반기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인데, 여기 CPU에 대당 최대 1.5TB 테라바이트의 LPDDR5X가 탑재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2강 업체들도 높은 가격을 감내하고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LPDDR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예상보다 양호한 LPDDR 가격을 기반으로 메모리 가격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다시 한번 상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3만 원, SK하이닉스는 275만 원까지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고요.
이미 목표주가에 도달한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목표주가도 상향했습니다.
파운드리 투자 증가로 관련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인데, 피에스케이는 12만 8천 원, 피에스케이홀딩스 16만 4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시장에 베라루빈이라는 메기 등장으로 국내 반도체주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우리나라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됐는데, 187.40으로 10개월째 상승세 지속했고요.
일본 4월 PPI와 미국 경제지표들 나올 예정이니 체크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크래프톤의 신작이 국내 출시됩니다.
한편 오늘은 현대해상이 실적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주 강세 이어졌는데요.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이 강했던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반도체주 상승세 이어질 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AI 대표주들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미중정상회담 영향을 받았는데요.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국내증시 8천피 돌파하며 기분 좋게 한 주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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