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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기술주 외에도 투자 기회 많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5 06:02
수정2026.05.15 06:06


JP모건 자산운용의 폴 퀸시 주식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기술주 외에도 투자 기회가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퀸시 책임자는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스타일 측면의 분산 투자도 중요하다"며 "즉 성장주뿐 아니라 가치주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 측면에서도 다각화가 필요하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나머지 지역들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퀸시 책임자는 "물론 기술주 투자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며 "하지만 세계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리서치팀은 약 2천500개의 기업을 분석하고 있는데, 그 모든 기업의 운명이 인공지능(AI)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퀸시 책임자는 "모든 관심이 한곳(AI)에만 쏠려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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