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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책사' 마이런, 사임…6연속 반대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5 05:54
수정2026.05.15 05:57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14일, 마이런 이사가 차기 의장인 케빈 워시의 취임 선서 또는 그 직전에 사임하겠다는 뜻을 담은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 측에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임 발표는 불가피한 절차로 워시 의장의 이사직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이런 이사는 연준 합류 이후 모든 정책 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지며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연준 내 최대 금리 인하 지지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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