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급등해 50,000 탈환…엔비디아 4%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5 05:02
수정2026.05.15 05:48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있던 현지시간 14일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75% 급등한 50,063.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시스코 시스템즈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13% 폭등하자 5만선을 재돌파한 것입니다. 미국이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승인했지만 아직 납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소식에 엔비디아도 4%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0.77% 급등한 7,501.24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88% 올라 26,635.222에 장을 마쳤습니다.
두 지수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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