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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골프, ‘필드 위 감성을 그리다’ 드로잉 패턴 컬렉션 출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14 18:33
수정2026.05.14 18:48

생활문화기업 LF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드로잉 패턴’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은 기능성 중심의 퍼포먼스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과 여행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행과 골프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며 골프웨어 역시 리조트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흐름입니다.

닥스골프는 이런 소비 변화에 맞춰 자체 개발한 핸드 드로잉 그래픽을 활용한 ‘드로잉 패턴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핸드 드로잉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최근 디지털 기반의 정형화된 그래픽 대신 아날로그 감성의 수작업형 디자인이 프리미엄 요소로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컬렉션 전면에 등장하는 그래픽은 라운드 풍경과 골프 클럽·볼·카트·플레이 장면 등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순간과 에피소드를 드로잉 형태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리조트 무드의 여유로운 감성과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함께 담아내며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형 골프웨어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컬렉션은 기본 티셔츠와 풀오버는 물론 셔츠형 원피스, 베이스레이어, 집업 등 총 18개 스타일로 구성됐습니다. 제품 전반에 냉감 강연사 기반의 경량 스트레치 소재와 메쉬 디테일 등을 적용해 한여름 라운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벌집 모양의 구조적인 패턴을 접목해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했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촉감을 구현했습니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빠르고 복잡해지는 일상 속에서 역설적으로 천천히 즐기는 여유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필드의 풍경과 여름의 감도를 드로잉 그래픽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이 필드 안팎의 스타일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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