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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까지 19p 남았다…사상 첫 7980선 마감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14 17:48
수정2026.05.14 19:25

[앵커] 

뜨거운 주식시장의 열기가 오늘(14일)도 이어졌습니다. 



코스피가 어제(13일)에 이어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제 8000 포인트 돌파까지 단 19포인트 만을 남겨 놨습니다. 

신다미 기자, 아쉽게 8000선 돌파는 다음으로 미뤄졌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13일)보다 1.75% 올라 7981.41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991.04까지 치솟으며 8천 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흔들리며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개인이 1조 8천억 원 넘게 사들이면서 장 막판 지수를 끌어올리며 8천 선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주당 30만 원 턱밑까지 올랐다 4.23% 급등한 29만 6,000원으로 마감해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생명도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7% 넘게 폭등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200만 원을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하락 전환해 0.3% 내린 197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LG전자도 생활 가전을 넘어 로봇 완제품 시장 공략으로 재평가받으며 14% 넘게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코스닥도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1.2% 상승한 1191.09에 거래를 종료하며 1200선에 다시 바짝 다가섰습니다. 

[앵커] 

증시와는 달리 환율은 흐름이 좋지 않은 것 같네요? 

[기자]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0.4원 오른 1천4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7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빼내면서 역송금 관련 달러 매수 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일본 닛케이지수는 0.98%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52% 내렸고, 홍콩 항셍 지수도 0.11%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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