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 121%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14 17:45
수정2026.05.14 17:48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천562억원, 영업이익은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28.1% 늘어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천5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1분기 8.3%에서 지난해 1분기 10.7%, 올해 1분기 18.4%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실적은 주력 사업인 카지노와 호텔 부문이 견인했습니다.
카지노 매출은 1천186억 3천만원으로 1년 전보다 40.3% 늘었습니다.
카지노 이용객도 10만 9천631명에서 15만 553명으로 37.3% 증가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호텔 매출의 경우 381억 4천만원으로 20.2% 성장했습니다.
객실 판매 수는 10만 9천233실로 37.1%, 외국인 투숙 비중은 66.8%에서 73.5%로 증가했습니다.
식음료(F&B) 부문 매출도 24.1% 증가한 95억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은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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