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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교사 대상 학교폭력' 대응 상품 개발 추진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14 15:04
수정2026.05.14 15:05

한화손해보험은 오늘(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와 '교권 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교권 추락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위험과 직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이를 위해 한화손보는 우선 교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한국교총과 함께 개발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 피해는 물론, 업무 중 배상책임 등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용 보험 상품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전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법률적 고민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는 목표입니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에 대해 "그간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서 쌓아온 권익 보호 역량을 교단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교육 현장의 법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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