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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8년 6개월 만의 방중…'베이징 담판'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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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14 13:19
수정2026.05.14 15:33

■ 긴급진단 - 찐링 중국 투자 전문가 연구원

5월 시장을 얘기할 때마다 중요한 이벤트로 언급되어 왔던 미중 정상회담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무역 갈등을 넘어 중동까지 연결된 에너지와 AI패권에 관한 논의의 장이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중국 투자 전문가 찐링 연구원님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건 2017년 11월 첫 임기 때 이후 공식적으로 8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동안 관세를 놓고 대립이 팽팽했던 만큼 이번 만남에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관전 포인트 뭐라고 보십니까? 

- 관세ㆍAI패권ㆍ원자재 공급망 등 논의할 주제 산적
- 시진핑, 1420년 건립 천단공원서 대국 외교 연출
- 미·중, 호르무즈 통행료 반대…해협 의제 부상
- 트럼프, 이란 전쟁 출구 전략ㆍ물가 안정은 숙제
- 관세 폭탄보다 강력해진 中 '자원 및 중간재 통제권'
- "트럼프식 美우선주의 한계…빈손 귀국 우려도"
- 미중간 글로벌 신질서를 재편하는 '실리 게임'

Q. 중, 이란 전쟁 지렛대?

- 이란 전쟁 중 미·중 정상회담…'동상이몽'
- "중국 도움 필요없다" 트럼프…시진핑 입장은?
- 이란 전쟁 해결의 키, 시진핑이 쥐었나?
- 미중 정상회담, 시진핑에 주도권 넘어간 이유
- 트럼프, 겉으로는 자강론…속으로는 中 협조 절실
- 이란-중국, 원유 결제망으로 연결된 '경제 공동체'
- 트럼프, 전쟁 장기화 시 국제유가 폭등 우려
- '이란 전쟁 종식'이라는 공동 목표 속 각국 실리는?

Q. 대만 리스크

- 미중 관계 최대 리스크 '대만'…협상 테이블 내용은?
- 中 "미중 회담 핵심, 대만 무기 판매와 반도체 제재"
- 중국의 견제구…"대만 무기판매 강력반대"
- 트럼프 "중국과 대만의 미국 무기 수출 논의”
- '5B vs 3T' 엇갈린 미중…정상간 스몰딜 무게
- 명분 유지ㆍ충돌 피하기…'현상 유지' 합의 유력
- 대만 리스크 완화 시, 中 지정학적 할인 해소 가능
- 전문가들 "최악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 마련"

Q. 당초 수행단 명단에 없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젠슨황을 합류시킨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엔비디아를 지렛대 삼아 중국으로부터 파격적인 양보(에너지나 농산물 대량 구매 등)를 이끌어내려는 실질적인 카드일까요?

- 젠슨황, 트럼프 방중 막판 합류…H200 中 공급?
- 베이징 가던 에어포스원, 알래스카서 젠슨황 태웠다
- CNBC "트럼프 전화 받은 젠슨황, 뒤늦게 합류"
- NYT "트럼프의 중국 정책이 미국 약화시켰다"
- 中, 이란에 무기 우회수출 의혹…미중 정상회담 암초?
- 트럼프 9년 만의 방중…中 관영매체 "역사적 만남"
- 반도체 규제 족쇄 풀릴까…엔비디아·K반도체 기대감

Q. 미국의 중국에 대한 AI칩 규제와 중국의 희토류 보복이 맞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만남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안전한 대중 수출' 기회가 열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더 강화된 압박의 시작이 될까요?

- 미 AI 규제 VS 중 희토류 보복…국내에 기회냐 압박이냐
- 美 공급망 재건과 中 자원 통제 사이…샌드위치 신세
- 美 규제의 불확실성 줄이는 '가이드라인 확정'이 중요
- 미중 간 타협 시, '삼성닉스' 中공장 운영 리스크 감소
- 미중 정상회담…AI·반도체 패권, 접점 찾을까
- 이번 회담 이후 中 빅테크, 글로벌 확장성 확보?
- 알리바바·텐센트 등 저평가된 中 빅테크 리래이팅?
- '차이나 런'에서 '차이나 바이'로 전환?
- 미국과 중국,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 '대만'
- 전문가들 "대타협보다 리스크 관리 수준일 것"

Q. 과거에는 미국이 시장을 빌미로 중국을 압박했다면, 이제는 미국의 첨단 산업이 중국의 원자재와 중간재 공급망 없이는 작동하기 힘든 의존성이 뚜렷해 보입니다. 이번 베이징 회담이 관세 휴전을 넘어, 이러한 새로운 질서를 명문화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보시는지? 

- 미국도 中 공급망 필요…'새로운 질서' 시작일까?
- 트럼프, 관세·이란 역풍 속 8년 6개월 만에 방중
- 시진핑, 희토류ㆍ원유 카드로 일단 우위 선점
- 美 보잉ㆍ대두ㆍ소고기 VS 中 희토류 통제ㆍ원유
- '일방적 압박 시대' 종언…상호의존 인정 '불편한 동거'
- 미중 관세 휴전 연장 가능성…미 대만 양보 우려
- 관세 휴전 넘어 미중 체질에 맞춘 새로운 모델 구축

Q. 최근 위안화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3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미중 정상회담 앞둔 기대감을 선반영 했다는 평가인데요. 이번 회담에서 '위안화 절상'이나 '환율 안정'에 관한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향후 위안화 움직임은 어떻게 전망?

- 회담 기대감 선반영된 위안화 강세 추세
- 급격한 변동성 막는 '환율 가이드라인' 논의 예상
- 위안화 강세, 中 내수 활성화 및 원화 가치 상승 기대
- 수출 경쟁력과 수입 물가…'적정 환율' 범위가 관건

Q. 중동산 원유 결제 시 위안화 비중이 40%를 상회하는 등 중국이 독자적인 에너지 결제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가 이 '페트로 위안'의 확산을 물리적으로 막기보다는, 다른 우회적인 방식으로 중국을 견제하려 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 에너지 결제권 쥔 中… 트럼프 '우회 압박'으로 견제할까
- 물리적 제재 한계…환율 등 간접적 위안화 억제 전략
- 달러 패권과 위안화 공존 모색하는 '금융 냉전' 서막

Q.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국 증시 투자자들의 전략을 세워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관심을 가져봐야 할 업종이 있다면 무엇?

- 미중 담판 이후 증시, 어떤 업종에 주목할까?
- 中 수출 비중 높은 반도체…유가 안정 수혜 항공·해운
- 미중 간 합의 수위로 희비 엇갈릴 이차전지·방산
- 中 내수 진작 시 화장품·면세·카지노 업종 관심

Q. 중국 투자 전문가로서, 미중 정상회담 그 이후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미중 정상회담 그 이후…하반기 글로벌 경제의 흐름?
- '강대강' 충돌보다는 관리된 경쟁…불확실성 제거
- 에너지·기술 결합된 복합 경제 전쟁…실리 위주 접근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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