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8천선 바짝 다가선 코스피…삼성전자 장중 신고가
SBS Biz
입력2026.05.14 13:19
수정2026.05.14 13:4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부서장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외국인들은 매도를 멈추지 않고 있죠. 하지만, 개인은 추격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옵션만기일인 오늘(14일), 장중 변동성이 나타나진 않을지,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부서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13일)도 한 편의 드라마를 쓴 코스피였는데요.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가면서 8천 선이 다시 가시권에 들어왔어요? 일단, 오늘 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셨어요?
Q. 그런데 미국 물가 상승 우려로 금리인하 기대감은 사실상 소멸했고요. 미 국채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우리 국채 30년물 수익률도 장중 4%를 돌파하는 등 채권 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 흐름도 심상찮고, 환율도 뛰고 있죠.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외면하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것,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요? 단순히 시장 힘이 좋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봐도 괜찮은 걸지요?
Q. 물가 지표보다, 미국과 중국,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양국 정상 간의 만남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방중단에 합류한 부분을 두고, 중국 판매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아주 커지는 것 같아요? 이게 현실화된다면,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도 호재로 작용할 텐데요.
Q. 그런데 오늘은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더 크게 뛰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반도체주 랠리 주도권은 삼성전자가 가져갈지요?
Q.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기대감과 함께 코스피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반도체 쏠림이 계속되는 한, 코스피가 8천 선 그 이상을 바라보긴 어렵다는 얘기도 합니다? 부서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지금 개인들은 반도체 대형주에 아주 굳건한 믿음을 보이고 있는데, 좀 시야를 넓힐 필요도 있을까요?
Q.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본다면, 자동차주 흐름이 괜찮았죠. 현대차는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렇다면 오늘처럼 조금 빠질 때 접근해 보는 게 괜찮을까요?
Q. 그런데 현대차뿐만 아니라 LG전자 역시 로봇 기대감에 주가가 그야말로 수직 상승 중입니다. 지난 4월부터 어제까지 상승률이 81%를 넘던데요. 여기에 LG디스플레이도 어제 오늘, 상승폭이 꽤 크고요. LG이노텍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곤 있는데요. LG그룹주 전체적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Q. 이렇게 연일 뛰는 종목을 부러워만 하던 분들이 바로 네카오 주주들이었는데요. 오늘 간만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네이버는 배달의 민족 인수 검토설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이게 주가를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지, 그간 네카오에 물려 있던 분들에게 탈출 기회가 될지 궁금합니다.
Q. 마지막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화점주 흐름 좋고요. 삼양식품, 농심 등 식품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실적 방어력 있는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건지, 그렇다면 이 섹터, 추가 상승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닥 시장을 보면요. 어제에 이어 알테오젠이 강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상위 1위로 올라섰는데요. 지금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이잖습니까? 만약 알테오젠마저 떠나면 코스닥 시장 활력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은데요. 알테오젠을 비롯한 바이오주 전망과 함께, 부서장님은 코스닥 시장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외국인들은 매도를 멈추지 않고 있죠. 하지만, 개인은 추격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옵션만기일인 오늘(14일), 장중 변동성이 나타나진 않을지,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부서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13일)도 한 편의 드라마를 쓴 코스피였는데요.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가면서 8천 선이 다시 가시권에 들어왔어요? 일단, 오늘 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셨어요?
Q. 그런데 미국 물가 상승 우려로 금리인하 기대감은 사실상 소멸했고요. 미 국채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우리 국채 30년물 수익률도 장중 4%를 돌파하는 등 채권 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 흐름도 심상찮고, 환율도 뛰고 있죠.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외면하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것,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요? 단순히 시장 힘이 좋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봐도 괜찮은 걸지요?
Q. 물가 지표보다, 미국과 중국,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양국 정상 간의 만남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방중단에 합류한 부분을 두고, 중국 판매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아주 커지는 것 같아요? 이게 현실화된다면,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도 호재로 작용할 텐데요.
Q. 그런데 오늘은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더 크게 뛰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반도체주 랠리 주도권은 삼성전자가 가져갈지요?
Q.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기대감과 함께 코스피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반도체 쏠림이 계속되는 한, 코스피가 8천 선 그 이상을 바라보긴 어렵다는 얘기도 합니다? 부서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지금 개인들은 반도체 대형주에 아주 굳건한 믿음을 보이고 있는데, 좀 시야를 넓힐 필요도 있을까요?
Q.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본다면, 자동차주 흐름이 괜찮았죠. 현대차는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렇다면 오늘처럼 조금 빠질 때 접근해 보는 게 괜찮을까요?
Q. 그런데 현대차뿐만 아니라 LG전자 역시 로봇 기대감에 주가가 그야말로 수직 상승 중입니다. 지난 4월부터 어제까지 상승률이 81%를 넘던데요. 여기에 LG디스플레이도 어제 오늘, 상승폭이 꽤 크고요. LG이노텍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곤 있는데요. LG그룹주 전체적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Q. 이렇게 연일 뛰는 종목을 부러워만 하던 분들이 바로 네카오 주주들이었는데요. 오늘 간만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네이버는 배달의 민족 인수 검토설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이게 주가를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지, 그간 네카오에 물려 있던 분들에게 탈출 기회가 될지 궁금합니다.
Q. 마지막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화점주 흐름 좋고요. 삼양식품, 농심 등 식품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실적 방어력 있는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건지, 그렇다면 이 섹터, 추가 상승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닥 시장을 보면요. 어제에 이어 알테오젠이 강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상위 1위로 올라섰는데요. 지금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이잖습니까? 만약 알테오젠마저 떠나면 코스닥 시장 활력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은데요. 알테오젠을 비롯한 바이오주 전망과 함께, 부서장님은 코스닥 시장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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