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측, 오늘 노조에 "직접 대화 하자" 제안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14 12:12
수정2026.05.14 13:20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무산된 가운데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에 다시 대화를 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4일) 오전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조에 공문을 보내 "회사는 노사가 직접 대회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중노위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 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며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귀 조합의 긍정적인 검토와 회신을 요청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사에 오는 16일 사후조정 재개를 요청한 상황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7.[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8.'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9.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진에어 승무원 50명 입사 연기
- 10.코인 팔아 집 산 30대…'103억원어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