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광마켓' 11개 전통시장, 친절·정찰제로 외국관광객 맞이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14 11:11
수정2026.05.14 12:0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4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K-관광마켓' 11개 전통시장과 함께 '스마일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 망원시장·경동시장과 부산 해운대시장 등 전국 11개 시장이 선정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1개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청년 상인, 스마일 앰버서더 등 50여명이 가격 정찰제,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관리, 친절 응대를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모델도 체험했습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상인분들의 미소와 친절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K-관광의 첫인상이 되는 만큼 K-관광마켓이 주목받는 글로벌 명소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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