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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대책본부 가동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14 11:03
수정2026.05.14 11:16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당시 모습 (독자 제공=연합뉴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이끌고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대책본부는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습니다.

피해조사반은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기기별 육안 점검과 정밀 테스트를 병행하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신뢰성 진단 용역을 할 예정입니다.

피해복구반은 확인된 피해 내용을 기반으로 복구공사를 추진하면서 기자재 납기 단축을 위한 제작사 협력과 공정관리, 시운전 등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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