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20L·화이트 색상 출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5.14 10:25
수정2026.05.14 10:29
코웨이가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습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의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실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했습니다.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에 더해 '퓨어 화이트' 색상도 도입해 인테리어 취향에 따른 선택지도 넓혔습니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23L의 제습량을 제공합니다.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중 가장 높은 일 제습량을 갖췄으며, 6.1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 비움 부담을 줄였습니다.
제품군은 자동, 약풍, 터보, 의류건조 등 4가지 제습 모드를 지원합니다. 신발이나 옷장 내부를 말릴 수 있는 '집중 건조 키트'도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입니다. 두 개의 실린더가 맞물려 작동하는 방식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위생과 편의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UV-C 팬 살균 기능으로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며, 자동 성에 제거와 내부 건조 기능으로 제품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측면 물통은 한 손으로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360도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을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만수 알림, 타이머, 무음 모드, 잠금 모드 등 생활 밀착형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제습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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