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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중공업·무보와 조선업 수출 경쟁력 강화 맞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5.14 10:19
수정2026.05.14 10:20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삼성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전날 울산 동구 한 호텔에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과 만나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178억원과 35억원 등 213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합니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3천억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공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삼성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특별 보증을 통한 유동성 지원과 보증료 전액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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