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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 중 한명은 노인' 재외국민 고령화 가속패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14 09:51
수정2026.05.16 09:25


우리 국적을 유지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재외국민 주민등록 인구 8만9천887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2만2천973명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했습니다. 

65세 이상 비중은 지난해 12월,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어선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셈입니다. 

고령 재외국민 인구는 ▲ 지난해 12월 2만2천332명(25.0%) ▲ 올해 1월 2만2천524명(25.2%) ▲ 2월 2만2천670명(25.3%) ▲ 3월 2만2천834명(25.5%) ▲ 4월 2만2천973명(25.6%)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닏. 

지난 4월 기준 65세 이상 재외국민 중 남성은 9천376명, 여성은 1만3천597명으로 집계돼 여성의 장수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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