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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전년 대비 102% 증가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5.14 09:06
수정2026.05.14 09:43

SK네트웍스가 핵심 사업 성장과 AI 투자 평가이익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02.4%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SK인텔릭스 구독 사업의 신규 계정 수 증가와 워커힐의 객실·식음료·대외사업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정보통신사업부의 마케팅 비용 집행 시기 조정도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AI 기술 접목과 신규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SK인텔릭스는 정수기 신제품과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고객 확대에 나섭니다. 워커힐은 AI 시스템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형 호텔 모델을 강화합니다. 인크로스는 광고·커머스 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집중합니다.

SK네트웍스는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민팃 지분 매각 등 자산 운영 효율화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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