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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차량 유지비 16.3% 증가…4년내 최고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4 07:02
수정2026.05.14 07:04

[10일 서울 한 알뜰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차량 유지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운송 수단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인 '개인운송장비 운영비용'은 1년 전에 비해 16.3% 상승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초기였던 지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운영비용 중 '연료 및 윤활유 비용'은 22.7% 상승해 역시 약 4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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