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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호르무즈 통행료로 2배 수익 창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4 07:00
수정2026.05.14 07:02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석유를 수출하는 것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이란군이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어떤 국가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면 이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이란은 석유의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협 서쪽은 혁명수비대 해군이, 동쪽은 이란 정규군 해군이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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