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4조원 홍콩ELS 제재안 금감원에 반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4 06:59
수정2026.05.14 07:01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금융사 제재 안건을 반려했습니다.
금융위는 어제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법리 등을 보완해 줄 것을 금감원에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월 당초 4조원 수준의 과징금을 1조 4천억원으로 낮춘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에 제출했지만, 금융위의 반려로 과징금 추가 감경이 예상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7.[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8.'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9.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진에어 승무원 50명 입사 연기
- 10.코인 팔아 집 산 30대…'103억원어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