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이란전쟁 이후 생산량 30% 이상 감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14 06:58
수정2026.05.14 07:01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원유 생산량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OPEC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량은 3월에 하루 790만 배럴 급감한 데 이어, 4월에도 하루 170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OPEC은 올해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기존 하루 약 140만 배럴에서 120만 배럴로 하향 조정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수요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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