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AI 열풍 계속될 것…기술주에 집중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4 06:33
수정2026.05.14 06:36
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인공지능(AI) 섹터를 무시할 수 없다"며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다시 기술주에 투자하기 시작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 열풍이 왜 다시 불고 있을까?"라며 "이는 단지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 때문만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사람들이 일종의 안전자산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며 "성장과 강한 실적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강한 재무구조와 긍정적인 현금 흐름, 그리고 경쟁사들이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진입장벽을 갖춘 기업들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AI 기술 기업들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며 "따라서 앞으로도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기술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7.[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8.'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9.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진에어 승무원 50명 입사 연기
- 10.코인 팔아 집 산 30대…'103억원어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