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단일종목 ETF, 오는 27일 출시 기대…증권사는 벌써부터 마케팅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5.13 17:42
수정2026.05.13 18:3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22일 출시를 예상했으나, 정부의 핵심 정책인 국민성장펀드 출시와 일정이 겹치면서 투자 수요 분산을 막기 위해 월말로 변경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루 수익률의 2배 또는 마이너스 2배를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오늘(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이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사들은 벌써부터 마케팅에 들어가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상장에 따른 사전 필수 심화교육을 안내드린다"며 투자자 유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고위험 상품인 만큼 레버리지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사전교육이 필수입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강의 등을 수료해야 합니다.
지난달 28일 개설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에는 첫날부터 2천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전날까지 1만5천985명이 신청해 1만4천841명이 수료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임박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단일종목 ETF 도입을 앞두고 "쏠림과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루 수익률의 2배 또는 마이너스 2배를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오늘(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이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사들은 벌써부터 마케팅에 들어가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상장에 따른 사전 필수 심화교육을 안내드린다"며 투자자 유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고위험 상품인 만큼 레버리지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사전교육이 필수입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강의 등을 수료해야 합니다.
지난달 28일 개설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에는 첫날부터 2천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전날까지 1만5천985명이 신청해 1만4천841명이 수료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임박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단일종목 ETF 도입을 앞두고 "쏠림과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17억 빚내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몰빵"…간 큰 공무원 진짜?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6.호텔에 풀옵션인데 월세 25만원…청년들 입소문 난 집
- 7."이젠 5만 원으론 눈치 보인다”…훅 오른 '축의금·부의금'
- 8.[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9.[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10.'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