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상 첫 100만원 돌파…황제주 등극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3 15:13
수정2026.05.13 15:26
삼성전기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3시 11분 기준 삼성전기는 어제보다 7.52% 오른 103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106만원까지 고점을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던 올해 초(1월 2일)와 비교해 4배가량 오른 수준입니다. 이런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초 시가총액 순위에서 33번째였던 삼성전기는 7위로 올라왔습니다.
삼성전기를 포함해 현재 코스피 황제주는 효성중공업, SK하이닉스, 두산,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양식품, HD현대일렉트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태광산업 등 총 11개입니다.
올해 초에는 효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삼양식품 등 4개에 불과했지만 4개월여만에 세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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