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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13 15:03
수정2026.05.13 15:28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에 대한 정부의 중재 절차가 결렬된 것과 관련, "정부는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의 사후 조정 결렬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다는 말에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번 사후 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노사가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조정권 발동 주장과 관련해선, "아직은 노사대화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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