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13 15:03
수정2026.05.13 15:28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에 대한 정부의 중재 절차가 결렬된 것과 관련, "정부는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의 사후 조정 결렬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다는 말에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번 사후 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노사가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조정권 발동 주장과 관련해선, "아직은 노사대화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17억 빚내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몰빵"…간 큰 공무원 진짜?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호텔에 풀옵션인데 월세 25만원…청년들 입소문 난 집
- 6.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7."이젠 5만 원으론 눈치 보인다”…훅 오른 '축의금·부의금'
- 8.[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9.'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10.[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