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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암 치료 후 모니터링' 3개월 배타적사용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13 13:46
수정2026.05.13 13:57

라이나생명보험은 오늘(13일) 암 진단 이후의 재발과 전이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보험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무)암생존지원특약(미세잔존암WGS검사지원형)' 상품으로, 암 진단 후 매년 미세잔존암WGS검사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미세잔존암WGS검사는 혈액 속에 떠다니는 암세포 유래 DNA 조각을 전장유전체 기법으로 분석해 암 치료 후 몸속에 미세하게 남아있는 소량의 암 흔적을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이 상품은 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되면 매년 진단 확정일에 생존 시 10년간 최대 11회(최초 진단 시 2회, 이후 매년 1회)까지 검사를 지원합니다.

라이나생명은 "암 치료 이후의 모니터링을 보장하고 보험급부와 부가서비스를 결합한 구조의 상품이라는 독창성을 인정받았다"며 "재발·전이암의 조기 발견을 통해 암 생존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수 있어 유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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